기록의 힘/가던 길 멈추고 2011

어머니의 여름휴가

소설가 이재운 2011. 8. 15. 23:54

82세 할머니가 손자손녀 해수욕하는 걸 구경하러 올해도 서해바다로 나가셨다. 

2011년 8월 11-13,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