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민간조사원)이 되는 법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대학원 민간조사최고위과정’은 국내에서 최초로 대학원에 개설된 민간조사관련 특별과정입니다. 민간조사관련 다양한 과목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검정평가를 마치면 경기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서 및 민간조사전문가 인증패를 수여 받으며, 향후 도입될 민간조사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지식정보화시대인 21세기에 개인 및 단체, 기업의 안전과 정보의 보호 및 필요한 정보의 수집과 분석을 통한 손실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전문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최고의 교수진을 통한 범죄심리, 사이버조사, 과학조사, 보험범죄조사, 도 · 감청 탐색, 필적 · 문서 위변조감정, 교통사고조사, 금융사고조사, 감시 · 추적기법, 정보수집 및 분석 · 채증, 실종자 및 미아 탐색, 지적재산권, 부동산사고 조사기법 등 다양한 이론과 실무/사례 등의 교육수업이 진행됩니다.
◉ 모집인원 : 50명(개강전 선착순 접수)
◉ 개강일시 : 2015년 3월 14일 개강 예정
◉ 교육기간 : 16주 과정(매주 토요일 13:00-19:00 집중강의)
◉ 등 록 금 : \2,200,000
◉ 교육장소 : 경기대학교 대학원(서울 충정로 캠퍼스)
교육문의 및 상담 : 010-5446-5503(운영책임교수)
010-3225-2436(행정담당교수)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대학원
◉ 주요 출강 교수진 ◉
송하성 박사[경기대학교 대학원장]
노인수 변호사[전)청와대사정수석, 서울고검 부장검사]
정중원[공정위 상임위원]
강경양[전)경기경찰청장, 경찰공제회 이사장]
김진희 박사[미래에셋 이사]
김은진 박사[교보생명 상무]
이재운 소설가, 이사장 [재)한국지식문화재단 이사장]
외 민간조사분야의 최고전문가 초빙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