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언론들이 돼지똥으로 이해찬을 모욕하다
동아일보가 쓰레기 기사를 올렸다
악취나는 돼지똥 15톤을 900평방미터 즉 272평 밭에 퍼부었다면 이건 농사가 아니라 투기다.
이걸 농사라고 우기는 사람은 농사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돼지똥은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 또한 272평이면 돼지똥 1톤을 뿌려도 너무 많은 것이다. 게다가 사이비언론이 시종 발효퇴비라고 우긴 그 돼지똥은 검사 결과 중금속인 아연이 1845mg/kg나 포함된 것이다.
좀 알고 비판하시라. 의심해가며 기사를 올려야지 이러면 안된다.
참 못된 사람들 많다.
댓글 보면 이해찬 의원 욕설이 풍년이다.
이런 수준의 동포들이니, 육이오전쟁 때 사악한 이승만 대통령이 "인민군을 물리치고 국군이 북진 중"이라니까 곧이믿고 있다가 서울에 갇혔다. 그러다 나중에 수복되어 부역자로 처단되었잖은가. 좀 생각하는 국민이 되자.
<뉴시스/동아일보/이해찬 퇴비 민원에 여론악화…“퇴비 안주고 어떻게 재배하냐”>
<악의적인 지방지 기사 / 이해찬 총리님, 왜 이러십니까? 너무합니다>
아래 / 부화뇌동하는 여당 지지 언론들.
------------
2016.09.08 <세종시, '이해찬 사태' 살포 퇴비 돼지똥 결론>
이해찬 뉴스가 떴을 때 마침 종편 티비조선을 보았다.
이해찬은 악마라고 입을 모았다.
다른 방송도 다 그랬다고 들었다.
어리바리한 우리 주변 사람들도 덮어놓고 이해찬을 뜯어삼키려 했다.
다들 아주 살벌하게 조져댔다. 공포를 느낄 정도였다.
우리 역사도 이런 식으로 조작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지금 청와대 주도하에 우리 한국사가 지금 이런 식으로 조작되고 있다.
어떤 얼굴로 나올지 사실 보고싶다. 박근혜표 역사교과서가 나오는 즉시 진실을 가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