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태양/*파란태양*

작다고 하여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는 4가지

소설가 이재운 2017. 10. 8. 22:17

국왕은 아무리 어려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요

불은 아무리 작아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며 

용은 아무리 어려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요

도를 배우는 이는 아무리 어려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다.

  - 아함경 오왕품에서


- 아함경 오왕품의 주인공 시바리 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