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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호원들이 우리 기자를 폭행했다

소설가 이재운 2017. 12. 15. 18:23

중국 현지 경호원들이 무슨 이유인지 우리 기자를 폭행했다. 그렇다고 대통령 방문이 아직 진행 중인데 야당이 비난부터 퍼부어서는 안된다. 중국인은 아직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민족이다. 그들은 참정권 자체가 없는 사람들로, 우리 기준으로 말하면 금치산자나 다름없다. 공안의 처리 상황을 지켜보며 말해도 늦지 않다. 대통령, 북핵 위기 풀기 위해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모택동 지시로 참새 잡으러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는 중국인들. 결국 중국인 수천만 명이 굶어죽었다. 

중국은 이 정도로 '대단한' 나라다. 화낼 가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