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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드 / 사람 이야기

소설가 이재운 2017. 12. 20. 22:49

<사람 이야기> 전체 목록

 

* 바이오코드연구소 게재글 목록인데, 블로그 방문객들을 위해 옮겨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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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코드는 A.I 시대를 이길 수 있는 H.I. 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단 한 사람의 H.I.가 어쩌면 인류의 미래를 구해낼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그 단 한 사람이 귀하가 되길 바랍니다.

 

* 읽은 수 있는 자격

(바이오코드의 기본 이론을 배우지 않으면 읽기 어려운 것은 등급을 올려놓았습니다.

다만 준회원이나 정회원은 간단한 절차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브레인워킹 / 1급 상담사

- 생명 이야기 / 준회원

- 두뇌 이야기 / 준회원

- 사람 이야기 / 정회원

- 인연의 법칙 / 준회원

- 하늘 이야기 / 준회원

- 두뇌질환에 관한 모든 것 / 정회원

- 치매에 관한 모든 것 / 준회원

- 암에 관한 모든 것 / 준회원

- 천연 햇빛과 비타민 D 이야기 / 준회원


83 시련이란 하늘이 주는 지독한 사랑이다 / 유태호의 바이오코드


82 종질하면 죽는다 / 모택동이 아꼈으나 모택동이 버린 사람 '임표' 


81 빨갱이 윤이상,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의 참배를 받다 


80 1260이 망해가던 소니를 구해내다


79 리하르트 슈트라우스(1230) 이야기


78 칼 구스타프 융 이야기


77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부자 <인도 타타그룹> 회장 Ratan Tata 


76 핵전쟁 막은 소련 방공 장교 Stanislav Yevgrafovich Petrov 


75 0240 피델 카스트로, 오늘 사망하다 


74 라스푸틴, 그리고 최순실 이야기


73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진실>과 <지혜>를 양손에 들어야 한다


72 노벨상 연구기금을 해마다 20조, 민간연구개발비를 40조를 쓰고도 수상실적 0인 나라


71 노벨물리학상 / 저항이나 마찰없이 회전하는 Superfluid 발견


70 간신이란 무엇인가?


69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정말 가만히 있는 아이들이 있다


68 역사 재판에서 죄가 없고, 역사 법정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자


67 1000년을 빛낸 세계의 100인 - 2편


66 1000년을 빛낸 세계의 100인 - 1편


64 춘원 이광수, 친일은 친일일뿐 위장 친일이 어디 있나 


63 중앙일보 / 임사체험 체외이탈 관련 기사


62 지금 이 순간 인류문명이 전환되고 있다 


61 생체시계의 법칙 / 남을 조롱하고 업신여기면 반드시 벌 받는다 


60 인류, 스스로 신이 될 것인가, 멸종할 것인가


59 효소 인간, 인간 효소


57 스티브 잡스의 병상 일기 / 마지막 말


56 김옥균이 태어나 자란 집터에 서서 서두르지 말자, 천천히 가자 맹세하다


55 인간의 눈은 몇 개인가? 


54 내가 적는 나 / 잡지 인터뷰 내용


53 1035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세계


52 동쪽으로 온 달마, 도로 서쪽으로 간 까닭은?


51 프리다 칼로, 누가 당신을 억압하랴 


50 인간의 등급, 지도자의 품격을 수치화할 수 있을까? 


49 바이오코드가 다르면 시각도 달라진다 / 피카소와 들라크루아 


48 렌버핏0640의 조건


47 관운(官運)이란 무엇인가?


46. 새누리당 살려낸 조동원 씨는 어떻게 정치 파워맨이 되었나?

 

45. 사람을 차별하지 말되 별차도 잊지 말라

 

44. 영화 <루시>처럼 두뇌를 100% 활용할 수 있을까?

 

43. 일본제국주의가 낳은 배우, 이향란 혹은 야마구치 요시코

 

42. GE 9대 회장 제프리 이멜트의 <리더십 10가지 조건>

 

41. 만델라 이야기

 

40. 의심이라는 이름의 주춧돌 - 이방원(0730)

 

39칭찬 받고 싶었던 여자 - 원경왕후(0535+)

 

38. 비주류 인동초의 반란 - 하륜(1105)

 

37. 조선의 설계자 - 정도전(0620)

 

36. 속이 시커멓던 백로 - 정몽주

 

35. 빛을 잃은 항성-이성계

 

34. 꿈꾸는 자들의 형벌 - 최영과 이색

 

33. 벌레먹은 장미 - 공민왕

 

32. 칼 마르크스

 

31. 베트남 전쟁영웅 잡(甲) 장군 사진첨부

 

30. 조광조는 왜 중종 이역의 말을 믿었을까?

 

29. 새무얼 스마일즈 "성격이 운명을 낳는다"

 

28.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은 예일대 졸업축사에서 "대학 자퇴하라!" 말했나?

 

27. 술 먹고 여자 탐했지만 최고의 선승이라는 경허 스님

 

26. 앨튼 존은 왜 마돈나를 비난할까?

 

25. 최석호 법사 혹은 법륜 스님

 

24. 홍위병 이야기 사진첨부

 

23  추악한 전쟁 <월남전>은 누가 종결시켰나? 

22  품격(品格) 이야기 

 

21  포은 정몽주, `임향한 일편단심`의 그 임은 누구인가?

 

20  지식채널e - 대법원장의 말 

 

19  "인간의 광기까지는 계산할 수 없다" - 아이작 뉴턴   

 

17  혀는 만 가지 재앙의 근원이니 입 다물라는 스님  

 

16  사람에게도 버전이 있다 - 잡스Ⅰ, 잡스Ⅱ, 잡스Ⅲ, 잡스Ⅳ  

 

15  정 교수 몇 살인 줄 아세요? 40억세입니다 - 물리학자 장회익  

 

14  2인자 처세술의 두 가지 길, 김종필과 이후락  

 

13  <울지 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

 

11 너 자신 외 누구도 믿지 말라 - 베르나르도 프로벤자노0805   

 

10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 - 독립운동가 김준엽  

 

9  1230 앨런 튜링은 왜 청산가리 사과를 먹었나?   

 

8  0710 스티브 잡스한테 배우는 인생  

 

7  0560의 끝은 어디인가 - 박태선 장로    

 

6  가슴 후벼파는 노래 작곡한 폴 매카트니-0630    

 

5  《닥터 지바고》의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0210   

 

4  희빈 장옥정 이야기-1145 3  링컨 - 0510  

 

2  서양의 여불위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