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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김경수가 훔쳐간 대통령 직은 누구 손에 들어갔나?

소설가 이재운 2019. 1. 31. 20:15

2017년 5월 9일,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나자마자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나오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과 킹크랩 김경수가 사진에 찍혔다.(맨 윗사진)

이 중대한 시각에 문재인 당선인은 자신의 차량에 '킹크랩으로 대통령직을 훔쳐온' 김경수를 태웠다.
환호하는 시민들을 향해 쳐든 저 손은 문재인 당선인의 손이 아니라, '대통령' 직을 훔쳐다 준 킹크랩 김경수의 손이다.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장차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장물취득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크다.
이 사진으로 볼 때 문 대통령은 '장물인 줄 알고 취득한 자'로 의심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래 사진들이 그 정황이다.

* 출구조사 뒤 당선인 옆자리에 앉아 자기 손을 쳐드는 '킹크랩' 김경수(맨 윗사진) 대통령직을 킹크랩으로 물어다 준 김경수와 장물취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관계를 의심할 수 있는 사진들

* 대통령직 강도사건의 최대 피해자인 바른미래당은 원내대표 혼자 고군분투 중이고, 남의 둥지를 깔고 앉은 만덕산 뻐꾸기는 어제 오늘 한 마디 말이 없다. 이 뻐꾸기가 둥지를 튼 당은 늘 대선에서 패배하고, 뼈꾸기가 떠나가면 그제야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