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태양> 전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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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막는다면 신이라도 베겠다는 사무라이
경주 최부잣집을 누가 망하게 했나
2000년 된 나무그늘, 계림
체벌을 반대한다
예의바른 일본인' 주제로 이야기하다
성폭력의 역사
우리 민족의 원류를 생각한다
군가 소리에 놀라 눈을 뜨니
먼길 떠난 수경 스님에게
국군최고통수권자 이명박 장군의 어리석음
넌 엄마 많아 좋겠다"고 말하는 사주쟁이
꽃중의 꽃 모란이 만발한 동산
누구의 어머니입니까?
[스크랩] 나이들수록 진짜 현명해진다?
제갈량이 삼고초려를 연출한 까닭
너무 귀한 것은 도리어 흔하고, 너무 비싼 것은 오히려 값이 싸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겨울꽃
애닯다, 감나무야
내일은 얼마나 값어치 있는 날일까
어머니의 설
영화 공자와 중국 정부의 한계
"아마 신은 없을 걸요"
[스크랩] 우주 끝을 찾아서
옴니아 폰, 삼성의 황혼을 알리다
세종시, 우리 형의 분노
가서 보라 - 아바타 3D
봉하마을 2010 풍경
의리있고 진실한 사람
차 한 잔 하지, 뭘 그리 바삐 가나?
[스크랩] 크리스마스에 묻는다
풍수라는 저 미신
내 조카 동규
어서오라, 아이폰
일본에서 철수하는 현대차
유행어 '루저'를 보는 다른 시각
장애인 화장실이 남녀공용이었다구?
아이폰, 왜 아직도 말이 없나?
천수천안, 이제야 알겠습니다
대하소설을 읽자
고은 선생을 뵙고
볍씨 태우는 농민, 자식 태우는 심정일 거라구?
풍년이라 큰일난 세상
바우덕이가 매춘부라고 깐죽대는 사람
정운찬 총리 후보 인준안 반대표를 던져라
유진 박, 참 잘했다
난 가끔 일본이 부럽다
아이폰 출시를 환영한다
육이오전쟁의 영웅 임부택 장군
조중동 읽지 말라는 사람들
신종플루를 보는 다른 해석
귀신은 있는가?
김 할머니 존엄사 사건 판결문 전문 및 기타 기록
우리 어머니는 어디 계십니까?
정신병 고친다는 목사와 승려, 무당들
스님 말고 중이 되어라
자유선진당, 이회창 품에서 벗어나라
세계 최초 좋아하지 말자
한식의 세계화?
간신의 법칙
유진박, 어서 병원으로 보내라
당진 가는 길에
면봉 이야기
사주와 주역은 다르다
내가 외면한 <내 세상의 진실>
자기가 무슨 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존엄사 시행 중이라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지금 무슨...
저자가 말하는 내 책은
[스크랩] 암예방학회 추천, 암을 이기는 54가지 식품
자살의 과학
노무현을 추억하다
<마시멜로 이야기> 비판적으로 읽기
아버지의 유산
[스크랩] 우린 너무 두려워한다-나이키 광고
뻔뻔한 저 축산 농민
[스크랩] 장자연 씨 사망에 대해
장점을 버려라!
3월 자살 ‘이상 급증’ 10·20代가 위험하다
인간의 이중성-꽃보다 남자
사임당 님, 이름 찾느라 고생했네요
사임당 신인선 씨 영정을 놓고 왜 최씨들이 반대하...
[스크랩] 교류와 소통의 놀라운 힘!
[스크랩] 대칭과 균형의 놀라운 힘!
엘마 할머니, 참 멋지게 돌아가셨네요
[스크랩] 워낭소리, 아직 귀에 맴도는
[스크랩] 단세포와 다세포, 그리고 인간
설 쇠러 가서
설날을 맞는 게 장난 같아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엠파스 블로그를 떠나오며
자살하는 법에 관한 불친절한 안내
남녘 사찰 순례기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리다
파란태양, 푸른태양
타임캡슐을 열다
정신장애인은 '미친놈'이 아니다
중국 유학생들의 난동을 보고
부처님, 오지 마세요
정신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아버님전상서의 계절
장례식장에서
최백호의 노래를 듣다
작가는 종교를 가질 수 없다
윈터블루(Winter Blue)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날 때
결국 사람이다 2
북한 미녀 응원단
나의 기도문
사주 역술에 대한 유감
한의학에 대한 짧은 생각
금연을 권합니다
연암 박지원의 <글 잘 쓰는 법>
불교계에 던지는 쓴소리
결국 사람이다!
어디 나이든 간호사 많은 병원 없을까
다이제스트 금강경
서태지가 싫기는 하지만...
창밖의 남자
내 고향 청양, 그 파란 태양
제일 무서운 건 세월이더라
직업에 귀천(貴賤)은 있더라
귀수불심(鬼手佛心), 귀신의 손과 부처의 마음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 아니다
기쁨과 슬픔의 무게를 달아보니
내 친구 신과 우리집 개 도반이
그 사람과 나 사이에 봄비가 내렸지
죽기 전에는 죽지 마세요
사람이 발명한 것중에서 가장 잘한 것은
충청도의 힘
마음을 치료하는 기술자
나라를 위해 죽을 수 있게 하라
김용옥도 옳고 서지문도 옳다
세월의 무게
디지털 사고전서(四庫全書)
法力만큼 財力도 힘이 있다
이제 나도 고개를 넘었네
우리집 족보를 펼쳐보니
디지털 바이러스
싯다르타, 별을 보다
내가 아끼는 수메르 노래 세 편 ⑲
와서 보라(ehi-passika)!
중국은 없다
우리 소나무는 왜 곧게 자라지 못할까?
개성(開城) - 고려․몽골 애증의 현장
내 작품에 불교 소재가 자주 보이는 까닭은
구업을 짓다
딸 때문에 생기는 이 욕심
어머니께 새 집을 지어 드리며
고향 뺏기는 놈이 무엇인들 제대로 지키랴
천도(遷都)의 역사 - 수도이전을 반대한다
내일이면 늦으리
일본인들에게 ‘천하(天下)’를 가르쳐 준 사람
내 인생의 좌표
난 언제나 형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유태인들은 왜 그렇게 똑똑해요?
진실만이 가장 빠른 길이다
아버지의 꽃
북방 기마민족의 성산(聖山) 알타이산 답사기
칭기즈칸의 고향을 가다
레나의 눈물
바이칼, 하늘을 담은 호수
아버지 가시는 길
내 딸 도란이에게
내 고향 고랑부리
우리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석류나무 이야기
죽기 전에는 죽지 마세요
어머니와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