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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작품/이재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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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묻는다 "게으르지 않았는가?" 나태지옥 앞에서 내게 묻는다 "게으르지 않았는가?" * 프라이버시 관련 항목은 따로 친구보기 버전으로만 둔다. <신과 함께>를 보았다. 다른 건 그만두고 나태지옥 앞에서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았다>는 죄를 두고 다투는 장면이 나온다. 그 장면에서 소름이 끼칠만큼 두려웠다. ..
내가 적는 나 / 잡지 인터뷰 내용 모잡지사에서 인터뷰 질문서를 보내와 작성했는데, 기록을 위해 여기 둔다. 질문이 워낙 많아서 모처럼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전에 인터뷰한 기록들은 다 없어져서 나도 보지 못하는데, 있어도 주로 30대 어린 시절에 뭘 알고 답한 것도 아니니 아쉬울 건 없다. 2016년 1월 --------------..
이재운 프로필 / 작품 연보 태이자 이재운입니다. 저는 1990년부터 바이오코드(Biocode; the grand biological clock code)을 연구해왔습니다. 아울러 소설가이자 사전편찬자입니다. ​ 제가 오늘날까지 29년간 개발해온 바이오코드는 다음카페 바이오코드연구소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상의 메모는 이 블로그 에 있습니다. 바이오코드의 경우 3급과 2급은 에 있습니다. 1급으로 가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였는데, 그 하나가 아나파나, 다른 하나가 브레인 리퍼블릭입니다. 그런데 바이오코드연구소에 이 두 가지 개념을 합쳐서 적다 보니 회원들이 헷갈려 합니다. 바이오코드는 재미 있는데 아나파나는 너무 불교 냄새가 난다, 브레인 리퍼블릭은 두뇌 이야기가 너무 전문적이다, 이런 불만이 있군요. 그래서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