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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허신행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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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허신행 장관은 저의 절친입니다 방금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직접 보기> 이재운5분 · 허신행 장관은 저의 절친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십수년 많으시지만 친구처럼 지냅니다. 왜냐하면 그는 지금도 <현역>이란 정신으로 탐구하고 저작하고 강연하시는 학자로 사시기 때문에 두뇌가 펄펄 살아 있습니다. 어휘,..
[스크랩] 직접 민주주의 시대가 왔다 e 직접 민주주의 시대 허신행(경제학박사, 전농수산부장관, 한몸사회포럼 대표, 용인시 기흥구 시민) 지금으로부터 약 3만 년 전부터 인류는 20~30명 단위의 씨족이나 부족 공동체를 이루고 한데 어울려 살았다. 공동으로 수렵하고 공동으로 채집하여 함께 나눠먹고 살았다. 여자들..
[스크랩] 비정한 자본주의, 무기력한 공산주의 양변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허신행 / 경제학박사, 전농림수산부장관, 문명사가, 한몸사회포럼 대표, 용인 기흥구 거주 1990년대 초, 경기도 가평 어느 산골마을이었다. 길목 좌우에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낮고 조그마한 야산들이 잠자는 사람처럼 누워 있어서 논밭이 별로 없..
[스크랩] 살기 위한 몸부림, 그것이 이데올로기다 삶의 몸부림과 이데올로기 - 허신행(경제학박사, 전농림수산부장관, 한몸사회포럼 대표, 기흥구 거주) 서울 매봉산에 올라 아침운동을 하다가 깜짝 놀란 일이 있다. 7m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고 몸뚱이도 가는 푸른 애벌레 한 마리가 2m가 넘는 높이의 나뭇가지에서 몸을 던져..
[스크랩] 분쟁을 해결하는 열 가지 방법 분쟁을 해결하는 열 가지 방법 - 허신행(경제학박사, 전농림수산부장관, 한몸사회포럼 대표, 기흥구 거주)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분쟁이란 모두 상생적으로 생기고 상멸적으로 사라진다. 어떤 분쟁도 상생의 두 당사자가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 법, 그러하기에 다른 분쟁도 앞에서 ..
[스크랩] 죽으면 둘 다 죽고 살면 둘 다 산다 - 상생상멸 - 전기와 상생상멸 허신행(경제학박사, 전농림수산부장관, 한몸사회포럼 대표 , 기흥구 거주) 전기가 음양설이나 변증법 등과 일맥상통한다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2천5백여 년 전부터 동양사회에서 발전되어온 음양설의 종착지가 플러스 마이너스의 전기로 귀착되고 ..
[스크랩] 네가 망하면 나도 망한다 - 변증법은 틀렸다 변증법과 상생상멸 - 허신행(경제학박사, 문명사가, 전농림수산부장관, 한몸사회포럼 대표) 정립과 반정립 그리고 이어 통일되는 종합은 변증법의 간명한 형식적인 체계이다. 이것은 필자의 관점에서 볼 때, 상생상멸의 또 다른 측면일 수밖에 없다. 긍정과 부정, 정립과 반정립 ..
[스크랩] 위대한 동양철학 <음양학에 관한 완전 정복> 음양설과 상생상멸 - 허신행(경제학박사, 전농수산부장관, 한몸사회포럼 대표, 기흥구 거주) * 이 글을 읽으면 음양학에 관한 동양철학을 이해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또한 음양학에 관한 모든 주장과 변천을 거의 완벽하게 정리한 리포트이기도 합니다. 회원님들, 이 글 한 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