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뽀로 어딘가에 있는 쓰레기통에 붙어있는 건데..
무슨 번역인지..아마 Can만 버리라는 뜻 같은데...
곱창전골집이야? 병원이야?
이건 뭔 소린지 모르겠다..
중국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발견한 한글..
한글은 한글인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네...
한글을 쓰지 말던지 쓸려면 제대로 쓰던지..
말레..가 언제부터 한국어냐고....!!
대충 알겠다.......
왜 반말이냐?
청도의 한 KFC에 안내문인데 뭐라는 소린지...
맑았던 육체떡은 무슨떡이니??
담배꽁초 버리지 말라는 소리네
이건 반말이래도 궨찮다
어쩌다 잃어버렸데요?
나 살짝 맘 상할라 그래...
늘 하고싶다네ㅡㅡ
너를 감사 하십시요?ㅠ.ㅠ
좋은년이라 - 크크 -_-;;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그래도 웃어야지요? ^;~*
출처 : 카페-이화수필문학
글쓴이 : 송화/김옥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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