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가난한 어린 시절을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 군부독재의 광기도 잠시잠깐씩 잊을 수 있었습니다.
이웃집 아저씨 같던 구봉서 선생님, 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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