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많이 볼 수 없는 세상이라서 천진난만이라는 단어를 잊고 살았다.
오늘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실컷 구경한다.
天眞爛漫 : 말이나 행동이 아무런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매우 순수하고 참되다
- 아빠 생일이라고 딸과 아내가 노래를 부르자 저도 좋다고 소리지르는 우리 별군이(말티즈 10개월)
'파란태양 > 엔돌핀이 필요할 때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6년 대한민국 국민은 이렇게 외쳤다 (0) | 2016.11.21 |
|---|---|
|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도 이처럼 아름답다 (0) | 2016.11.02 |
| 두뇌와 눈이 피곤할 때 보는 동영상 (0) | 2016.10.11 |
| 시작하자마자 다운되는 권투선수들-모음 (0) | 2016.10.08 |
| [스크랩] 진짜 왜? 이름은 안 바꿔? (0) | 2016.1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