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이, 랄프, 버들이, 깜보소식입니다. 자유게시판
요즘 하루건너 하루 아픈아이들 소식이 있어 맘이 참 무겁습니다. 별님이는 어제 수술후 밤사이 호흡곤란으로 산소방에 있습니다. 무사히 회복하고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길수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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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픈것도 싹 씻겨나갔음 좋겠다.
힘내줘서 고마워
모두 사랑해
나쁜 소식 들릴까봐 무섭기도 하지만
응원하는 만큼 좋은소식이 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꼭 웃는얼굴 보여주렴
다들 훌훌 털어주길..
깜보야 우리깜보..
많이많이 사랑한다..
힘내자~
아가들아 제발 ...
일찍 발견했으면 살 수 있었을텐데..엄마 자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