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경호 문제, 문재인 대통령이 틀렸다!
최근 청와대 경호실 경호 기간이 만료된 김대중 전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문제(지난 2월 24일로 만료)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이 계속 대통령 경호처가 맡으라고 지시한 모양이다. 월권이고 불법이다. 그렇게 애틋하고, 경찰이 믿음이 안간다면 당신 사비로 잘 아는 문빠 경호업체에 맡겨라.
경호 기간 늘리는 법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다. 법사위까지 올라왔으니 됐다는데, 그런 어거지가 어딨나.
법은 한 치, 1초라도 엄정해야한다. 대통령이 그 말씀 취소하고 사과하시라.
오만하면 반드시 꺾인다. 방자하면 반드시 독재자가 된다. 대통령부터 법 지켜라. 안그러면 박근혜 짝난다.
* 여태 철수 안시킨 경호처장 파면하라.
* 임종석 비서실장이 그랬다면 그도 파면하라.
- 장미, 5월에는 아름답게 보여도 한 철 지나면 가시투성이다. 민심이란 그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