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마 현인이 환생한 청년이겠지

- 가수 현인의 환생 아닌가 싶은 조명섭 군


미스트롯 중 김은빈이 마치 일제 시대의 가수가 환생한 것처럼 느껴지더니 

오늘 또 그런 경험을 한다.

이렇게 환생할 수 있다면 누가 죽음을 두려워 하리.


트로트를 좀 더 격조 있는 장르로 끌어올려주길 바란다.

아직은 너무 값싼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