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입금지
두 변호사가 한 작은 식당에 들어가서 음료를 2개 주문했다.
그리고는 각자 가방에서 샌드위치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주인은 짜증이 났다.
「손님,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자기가 직접 가져온 샌드위치를 먹는 건 예의가 아니지요.」
그러자 두 변호사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서로의 샌드위치를 교환해서 다시 먹기 시작했다.
'파란태양 > 엔돌핀이 필요할 때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가 싸움을 걸고 남자가 말려드는 법칙 (0) | 2008.12.20 |
---|---|
그림일기 (0) | 2008.12.20 |
위대한 고고학 (0) | 2008.12.09 |
남편이 불쌍할 때 (0) | 2008.12.09 |
판사와 증인 (0) | 200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