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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이 엄중한 시기에 어른이 없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이 어제인 12월 3일, 주한미군 가족을 철수시킬 때라고 말했다.
오늘인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군 스텔스키 6대를 포함한 항공기 230대가 무력시위성 공중훈련을 시작한다.

문재인 대통령, 아침은 드셨는가?
아가씨들, 롱패딩 사 입으러 쇼핑가야지?
박지원, 안철수는 잘 밟고 있는가?
박근혜잔당, 검찰 소환장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또 오라고 안하겠지?
문빠, 욕질하고 양치질은 하셨는가?
국군 별들, 미군이 무슨 명령 안하던가?

- 이 엄중한 시기에 나라 걱정하는 어른조차 없다. 그러다 허둥거리겠지.

제발이지 자기가 할 일이 뭔지 똑바로 바라보자. 백년쯤 지나 소녀상 세우고, 매국노 인명사전 만드느니 지금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