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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암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암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


암환자 없이는 병원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넌 암에 걸렸어, 그러니 얼마 못살아, 아마 3개월 이상 살기 어려울 거야, 이렇게 협박하는 의사들과 맞서 싸워온 불쌍한 환자들, 강심장이 아니고는 그 말만 듣고도 지레 죽을지 모를 이 불쌍한 환자들을 상대로 어마어마하게 비싼 치료약물과 치료기기를 들이대며 생명을 흥정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들을 필요가 없다.


수십년 전부터 민간요법으로 해온 온열요법이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할 때는 언제였던가. 그렇게 겁줘 놓고, 방사선 치료를 고집하고, 암세포 도려내기 바쁘던 의사와 의학자들이 또 장난치는 것같다.

그래, 100배 높은 발열요법한답시고 또 몇 억원  짜리 기계 내놓고, 환자더러 그 돈 죽을 때까지 토해내라고 요구할 것 아닌가.


속지 말자.

발열요법은 아주 값싸게 아무나 누구나 아무 데서나 할 수 있다.

양심있는 생명과학자들은 이미 암세포가 정상세포의 다른 얼굴에 지나지 않으며, 산소와 체온 두 가지로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나는 1995년 황봉실의 <기적의 암치료법>(전3권)을 기획 출간한 이래 암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여다보고 있다. 그러면서 나를 가르친 내 육촌형과 바이오코드 프로그램을 짜준 사촌동생, 숙부와 숙모가 암으로 사망하고, 현재 사촌형과 또 다른 숙부가 폐암을 극복 중이다. 이런 상식과 경험으로 암에 관해 말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발열효과 100배 높인 ‘온열 암치료’ 가능성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