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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창고/블로그 글 전체 목록 보기

[스크랩] <자유게시판> 주요 자료 전체목록

* <자유게시판> 글 중 바이오코드와 관련이 있거나 자료 가치가 있는 것만 따로 모아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 읽은 다음에는 뒤로가기(맨왼쪽상단 <--) 버튼을 누르면 본래 화편으로 돌아갑니다.


623.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더럽게 시작하는 4차산업 혁명


621. 붓다의 진신사리에 관한 가장 자세한 기록


620. 역술, 풍수, 관상, 육효. 신점.... AI 시대에 그런 짓 하고 싶나?


619. 내 딸이 바이오코드를 물려달라 요구하다


618. 이우현 의원 구속으로 가슴이 아프다


617. 제가 가끔 정치행위를 하는 까닭은?


616. 새해에는 행복하세요, 오늘은 쓸쓸하더라도...


615. 나태지옥 앞에서 내게 묻는다 "게으르지 않았는가?"


614. D램 호황 / 이건희 회장이 살아 계셨다면 "삼성은 위기에 빠졌다!"고 말했을 것이다


613. 큰스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612. 크리스마스를 맞아 김대건 신부와 존 로스 목사에 감사한다


611. 긴장이란 무엇인가?


610. 한 솥 밥 먹으려면


609. 밥상 기도


608. 최고령 상어 기사에서 보는 글쓰기 실수 몇 가지


604. 딸아, 이렇게 살아다오


603. 무리 중심을 향해 달리는 초식 포유류


602. 내게 밥 먹자고 하실 분들께


601. 나의 비판적인 글은 내 시대에 대한 내 의무다


600. "기업이 실패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래리 페이지


599. 죽음의 백조라는 B1-b 랜서, 왜 하얗지 않고 검지?


598. 바이오코드와 연기 실험 <달리와 라파네>


597.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596. 생체시계 비밀 밝혀 올해 노벨상 수상


591. 누군가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이 세계는 엉망이 되었다


590. 바이오코드를 배웠다고 다 실천하지는 않는다


587. 인간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두 개의 공간이 있다


584. 원전 괴담 김익중 교수의 주장,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583. 내게 날 없는 번개칼이 한 자루 있으니...


582. 햇빛의 계절 여름, 자외선 B 많이 쬐어 둡시다!


578. 문 교수님 말씀을 기록하다


577. 뇌의 이상증상 야식증후군/ 생체시계


568. 진실은 아무리 실천해도 업보가 따르지 않는다


567. 종으로 살면 안된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종들이 그냥 두려하질 않는다


563. 바이오코드가 두뇌학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562. 정치하실 분들에게 권하노니...


561. 간신이 속삭이는 말은 언제나 달콤하다


558. 독가스 VX, 북한의 위협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553.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 찢어진다


551. 소화되지 않은 지식은 대개 독이 된다


550. 아름다운 얼음꽃


549. 역사 공부와 사전 편찬 일을 오래 하다 보니


548. 이 땅에서 소설가로 산다는 뜻은?


547. 바이오코드, 4.13 총선과 미국 대선 예측이 들어맞다


543. 섬이 얼마나 커지면 대륙이 될까?


542. 빛으로 말하는 사람 - `구르미 그린 달빛` 의상을 만든 옛골 박순진


541. 칼날 위에 선 그대, 두렵지 아니한가?


540. 한 마음 요구하지 말고 내 마음 갖자


539. 토정 이지함의 조카 이산해를 생각하다


536. 종을 생산해낸 유신교육


530. 연꽃 6 - 그밖의 사진들


528. 연꽃 5 - 리키바니야, 하늘꽃 보렴


527. 연꽃 4 - 언제 필 건데?


526. 연꽃 3 - 꽃이 진 자리


525. 연꽃 2 - 만화방창


524. 연꽃 1 - 너 참 예쁘구나


523. 창문 열고 운전하면 초미세먼지 130배 급증한다고?


520 철저히 이기적이고 현실적인 일본 앞에서


516 붓이 마르면 그림이 안된다


512 최영미 시인, 생활보조금 관련 기사는 대부분 오해다


510 조영남 화투 그림 논란, 우리가 이런 수준이니 큰 작가가 못나오지


509 안중근을 긴또깡이라니, 얘들아 무식은 죄란다


506 우리 국민 35%가 책을 단 1권도 읽지 않는다니?


505 사드(THAAD), 일본에 배치하라


500 위안부 문제, 이제 우리가 해결하자 <합의문 전문>


499 소설이나 책을 읽을 때


498 바른 길(正道)이란 무엇인가?


490 B급 사회 자랑하는 <초등 5학년 사회교과서 >


489 초등한자교육 주장하는 친일학자들, 조선총독부 사전 내다버려라!


487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변하는 것들


486 지하철 시와 글


480 현대사 격랑의 시대를 살아가는 1958년생


478 일본이 유네스코에 등록한 세계인류문화유산 군함도란?


477 이런 국민 데리고 대통령하기 어렵겠다 - 강화도 논에 물주기


476 필레, 너 깨어났구나!


475 채찍이 당근보다 2~3배 더 효과 있다


473 갤럽 회장 / 여론조사 시대는 갔다


469 허핑턴포스트 / 글 잘 쓰는 비법 9가지


467 아이를 잘 놀게 하라


463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나은 8가지


459 흥미를 끄는 사람들의 10가지 습관


458 삼일절에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독립법 3가지


455 <소설 징비록>과 나


453 너는 왜 참지 못하느냐고 묻는다면...


451 영화 국제시장과 역사 서술의 오류


449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는 <지록위마>의 저 손가락은 누구의 것인가?


448 헌법재판소, 대한민국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문 전문


444 <인터스텔라> 재미있게 감상하기 위한 공부


443 한중 FTA에 관한 모든 것


441 판교 환풍구 사고와 대한민국의 미래


438 서울고법, 2013년 수능 세계지리 8번, 틀렸다


431 영화 명량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이라는 배설 후손들의 주장 분석


430 명량의 거친 물살 직접 보기


429 명량해전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 영화에 안나오는


427 헌법 고쳐 전쟁하겠다는 일본, 잘 했다는 미국을 보면서


423 운명은 말하는대로 결정된다?


416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다 - 수퍼컴 왓슨의 출현


410 중일 갈등,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400 중국의 용틀임,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397 占에 대한 과학적 분석 - 미스터리 사이언스


396 다른 생각을 하라, 다르게 생각하라!


395 두뇌 혁신 프로그램 브레인워킹(Brain working)


395 '피톤치드'가 편백나무 숲 보다 소나무에 더 많아...


393 붓다가 말한 말세 풍경


386 계피가 블루베리보다 항산화효과가 28배 높다


380 우리는 얼마나 비겁한가


378 유전자가 똑같은데...


376 사막에 피는 꽃


374 김태촌·황수관 박사 죽음에 이르게 한 병 '패혈증', 알고 보니


373 "영하 21도, 따뜻하게 해줄까?"


372 대성산에 올라 통일을 꿈꾸다


371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370 한국인의 무병장수/밥상의 비밀


368 오늘 21일,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366 머리 흔들기·스트레칭 했더니 `기쁨 호르몬` 증가


365 "TIME" 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364 내 몸에 맞는 영양제 고르기


362 임신 중 비타민C 부족, 태아 뇌에 치명적


361 영양제의 종류 살펴보기

359 전자레인지에 관한 소문, 의문 총정리


343 유시민이 아메리카노 먹는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수박은 먹나?


335 7일간의 기적


331 붓다의 생애 중 마지막 하루


328 엄마, 자꾸 졸리고 힘이 없어 … 그럼 B군 불러야겠네


327 SNS 즐기면 자아도취 심하다


326 남 험담하면 기분 좋아진다


321 “천재=정신병자?” 오랜 의문의 해답 밝혀졌다


320 만리장성이 2만 킬로미터? 중국의 콤플렉스가 그렇게나 길어?


319 내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한국계 뇌과학자, 전세계 주목


318 세상의 암세포들아, 내 말 좀 들어봐


316 기억력을 좋게하는 습관들


305  이 훌륭한 사람은 누구 일까요?.


304 민들레를 보면서 복지를 생각하다


302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294 ㅠㅠㅠㅠㅠㅠ


293 <생체시계의 비밀> 동영상 자료입니다


291 죽을 때 가장 후회되는 것 다섯 가지


290 기침과 가래를 없에주는 먹거리


289 겨울 우울증 주의 안내


287 책 읽어도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그대에게 - 공부 잘 하는 법


283 잠 못자는 그대, 내가 재워줄게


277 너는 왜 불의에 맞서싸우지 않았으냐


272 이병철 회장이 질문하고 차동엽 신부가 대답하다


266 역사에서 배우는 지도자의 리더십(11월 18일 수원대 강연 초록입니다)


255 나는 FTA를 찬성한다


237 잘가요, 잡스!


233 "내조에만 힘쓸 거에요." 진짜 그럴 거면 인간임을 포기하

220 아내한테 이혼 당하지 않는 비결 100가지


218 하버드대 도서관의 새벽4시 그들만의 철학 30가지


217 암을 이기는 마늘 효능


209 바이오코드를 알기 전과 후의 생활의 변화


206 우주는 수학문자로 쓰여진 책이다 - 갈릴레이 갈릴레오


203 일본대지진과 한국-일본-중국 민족성


202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 된 이유, 여기 있다 - 폭발 원전 사수 최후의 50인


201 일본 관동 대지진을 보며


197 1월 1일 우리 지방 해뜨는 시각 알아보기


195 생각이 운명을 만든답니다


193 오만한 놈이 망하는 법


192 <앨빈 토플러, 앞으로 40년 예측>


191 유비에게 필요한 건?


188 신종플루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직접 걸려보았다는 이봉원


184 100년 전 영국 외교관의 눈에 비친 고종과 이토 히로부미 묘사


183 0955+ 딸과 1240+ 아들을 둔 0330 아빠!


182 싸움에 대한 반응


178 경주 최부잣집을 누가 망하게 했나 


177 영양의 중요성 - 90가지 미량 미네랄


175 트위터와 바이오코드


172 인간의 광기까지 계산할 수는 없다 - 아이작 뉴턴


169 승자와 패자


166 오늘은 어린이날, 챙겨야 할 것들


161 천안함 사건에 대한 더 자세한 분석


160 바이오코드 정밀 표기에 관한 안내


159 최진영 자살과 상담사들의 죄


157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겨울꽃


156 3월은 친구 잘 있나 전화해보는 달


155 김길태를 변호한다 - 부산 여중생 피살 사건


154 법정 스님 이야기

 

152 시오노 나나미

   

151 바이오코드로 사람읽기


150 이 세상 최고의 상담사


139 크리스마스에 묻는다


135 점쟁이가 될 것인가, 상담사가 될 것인가


133 긴 잠에서 깨어나 찬 바람 몰아치는 겨울 계곡으로 세수하러 간 토끼 0330에게

 

123 야간 시위금지가 헌법불합치라는 판결에 대해

 

122 정운찬 부인 그림값에 놀랐다는 전업화가에게

 

120 귀신은 있는가?

 

119 인간의 불가사의 10가지

 

118 신종플루 학습 효과

 

116 자유선진당, 이회창 품에서 벗어나라

 

115 세계 최초 좋아하지 말자

 

112 간신의 법칙

 

111 김영삼 김대중 전직 대통령의 언어 습관

 

110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07 로르샤흐 테스트 관련 중요 정보 공개

 

106 다혈질 민족성이 언어 혼란 부추긴다

 

100 나를 가난하게 만든 가난한 유전자 바꾸는 9가지 본능

 

97 어느 작은 성당에 적혀있는 글

 

94 "하루 커피 5잔 기억력 좋아진다"고?

 

93 여론조사의 함정

 

91 통계의 함정

 

90 비정규직법안 통과될 무렵의 각계 전망 다시 보기

 

88 내가 외면한 <내 세상의 진실>

 

86 자식들에게 '존엄사'당하고 있지만 꿋꿋이 살아계시는 할머니

 

85 가족 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채식

 

84 장마가 사라졌다?

 

82 김대중, 독재자에 항거하라?

 

81 6․10민주화운동기념행사를 앞두고

 

80 <마시멜로 이야기> 제대로 다시 읽기

 

79 암예방학회 추천, 암을 이기는 54가지 식품

 

77 미신 조장하는 기사들

 

76 자살의 과학

 

75 세계 최고 거부 무케시 암바니는?

 

74 4대강 개발 계획을 보고

 

73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한 능력

 

72 노무현 전대통령 타살 의혹을 증폭시키는 사람들은

 

71 누가 노무현을 투신자살하게 했나?

 

70 노무현은 사망했나, 서거했나?

 

69 햇빛을 원수보듯 하는 분들에게

 

68 모내기하는 대통령

 

67 마시멜로우 테스트

 

66 최전선에 선 사람들

 

65 왜 제 철에 쓰러지나?

 

61 여론 조작

 

57 히틀러 그림 감상하기

 

55 <아내의 유혹> 김순옥 분석

 

54 노무현은 어쩌다 이명박한테 저리 혼나고 있나?

 

49 미네르바 무죄 선고/신해철 북 미사일 경축 사건

 

42 외국어 잘하려면 무조건 많이 들어라

 

39 실연하면 실제 몸도 ‘총맞은 것처럼’ 반응한다

 

38 사도세자 뒤주 갇히기 나흘전에 쓴 최후의 친필

 

37 섬 출신들이 강한 이유

 

35 장자연 코드는?

 

33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리다

 

32 행복한사람 ; 불행한사람

 

31 이혼상담 이유는…남성 '성격차' 여성 '가정폭력'

 

30 글씨와 성격

 

29 3월 자살 ‘이상 급증’ 10·20代가 위험하다

 

16 남자를 10분 안에 파악하는 20가지 질문

 

2. 천문학자, 우주에서 붓다를 찾다 


출처 : 바이오코드연구소
글쓴이 : 태이자 이재운104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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