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 이재운 / 책이있는마을 / 304쪽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 이재운 / 노마드 / 552쪽 / 24년 28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 / 이재운 / 노마드 / 552쪽 / 23년 28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 사전 / 이재운 / 노마드 / 편집중
- 저울추. 이 저울추의 무게를 결정하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 사람이다.
즉 저울추 무게를 조작하면 그가 원하는대로 물건의 양을 속일 수 있다.
공심이 있는 권력자만이 바른 저울추를 만들어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권력자는 제멋대로 저울추의 무게를 조작한다.
이승만이 그러했고, 박정희, 전두환이 그러했고, 박근혜가 그러했다.
77회 연세(年歲)를 묻고 말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
69회 하느님은 인간을 긍휼하신다, 뭘 어쩌신다는 뜻인가?
65회 바이오코드와 아나파나를 하면 생기는 4가지 능력 聰 明 睿 智
61회 치매(癡呆)란 무엇인가?
59회 광복절은 8월 15일, 그런데 몇년도에 광복됐지?
54회 / 대부분 잘 모르는 '한국인 이름 풀이법'
53회 / 가책을 느낀다는 게 뭔가?
50회 / 사찰의 전(殿), 각(閣)과 궁(宮)은 어떻게 다를까?
49회 / 사찰(寺刹), 사원(寺院), 정사(精舍), 암자(庵子)는 어떻게 다를까?
46회 / 구정이란 말 쓰지 말라
45회 / 우리말의 '과거' 표현법은 무엇인가?
44회 / 나전칠기란 무엇인가?
43회 / 왜 한나라를 한국(漢國), 원나라를 원국(元國)이라고 안쓸까?
42회 / 제사도 안지내면서 형은 무슨 형?
41회 / 김 여사라고 부르지 말라
40회 / 1404년 1월 11일부터 점심을 먹었다
39회 / 세계라는 말에 이렇게 깊은 뜻이?
38회 / 상(商)나라는 어쩌다 장사하는 상(商)이 됐을까?
37회 / 수덕사 불상 뱃속에서 뭐가 나왔다고?
36회 / 대충대충 설렁설렁 얼렁뚱땅, 이래 가지고는 안된다
35회 / 점심 먹으면서 정말 점심(點心)은 하는 거야?
34회 / 불고기가 일본말이라고?
33회 / 메리야스가 양말이라고?
32회 / 대체 왜 욱일기라고 불러주나?
31회 / 나라는 1945년 8월 15일에 해방되지만 법률은 1961년 1월 1일에 해방되었다
30회 / 가수 윤복희는 정말 미니스커트를 입고 비행기 트랩을 내려왔을까?
29회 / 500년 전 한자 읽는 방법을 알려준 최세진 선생
28회 / 도우미란 아름다운 어휘는 누가 만들었을까?
27회 / 척지지 말라? 뭘 지지 말라고?
26회 / 천출 김정은? 김씨 일가가 천민 출신인가?
25회 / 茶를 다로 읽을까, 차로 읽을까?
24회 / 대웅전? 불상 밖에 없던데 무슨 웅이 있다는 거지?
23회 / 오매불망? 2018년에도 이런 말 써야 하나?
22회 / 유명을 달리하다? 뭘 달리하는데?
21회 / 재야(在野)는 뭐하며 사는 사람인가?
20회 / 인민(人民)? 누가 인(人)이고 누가 민(民)인가?
19회 / 은행? 왜 금행이라고 부르지 않았을까?
18회 / 육개장의 개는 무슨 뜻일까?
17회 / 우위를 점하다? 뭘 어쨌다고?
16회 / 용빼는 재주? 용 한 마리 잡나?
15회 / 권력(權力)이란 어떤 힘을 가리키나?
14회 / 아직도 창씨개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13회 / 왜구가 아기발도(阿其拔都)로 불리게 된 이야기
11회 / 망하다? 망하면 뭐가 어떻게 되는데?
10회 / 조계종? 조계가 무슨 뜻인데?
9회 / 선거? 선은 무엇이고 거는 무엇인가?
8회 / 골백번은 대체 몇 번이란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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