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간의 이와라디강에서 BBS 명상 다큐멘터리 팀과 인터뷰를 하는 장면입니다.
저의 팔리어 식 이름이 태이자인데 신통력이란 뜻입니다.
아무래도 그림에 빠진 게 있다 싶었는데, 한 뱃사공이 알아서 노를 저어 촬영장을 지나가는군요.
난 정말 신통을 부리지 않았답니다.ㅋㅋ
* 바간 : 미얀마의 버마족 최초의 왕궁이 있던 고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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