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이 용납 불가하고 용서 불가한 발언을 자주 한다.
역사관, 국가관에 확실히 문제 있다. 가르치거나 비판해서 고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같다.
아마도 정치투쟁으로 바꿀 수밖에 없을 것같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를 욕하고 비방 비난하겠다는 건 아니다.
난 문빠가 아니다.
우리 안에는, 현실적으로 나경원이 너무 많다. 여기저기 수없이 많다.
나경원이 내년에 낙선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숱한 나경원 후예들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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