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조국 따위가 아무리 죽창가를 부른들 일본은 우리에 대한 그 눈빛을 바꾸지 않는다. 문재인을 바라보던 일본 스가 총리의 가소로운 눈빛 보지 않았는가.
민주당 나팔수들이 아무리 떠들어 봐야 전봉준은, 비록 결과적이지만 일본군을 불러들였을 뿐이다. 그 손으로 조선왕조를 무너뜨리지도 못하고, 새 세상을 열지도 못하고 지옥같은 식민시대를 불러들였다.
위선자 조국이 아무리 죽창가 부른들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산업에 한 점 도움도 안주면서 혓바닥으로만 반일해가지고는 안된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죽을힘을 다해 반도체 위기를 돌파했지 조국 따위나 문재인이나 그쪽 이빨들이 한 게 아니다.
조국 따위가 윤석열이라는 평범한 검사를 대선주자로 키웠듯이 문재인 정권의 어설픈 일본 모욕주기 정책은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기술력과 동맹의지만 키워주고 있다. 저런 하수들의 놀음을 지켜봐야 하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다.
문재인,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왜구땅에 왜 우리 선수들을 보내나? 말 다르고 손발 다른 이 위선자들아.
* 휴전협정 자리. 여기 이 자리에 침략자 김일성은 있는데 왜 한국 대표는 한 놈도 없니? 그러고도 이마빡에 별 달고 싶나? 그러고도 국군통수권자란 말 쓰고 싶나? 이 위선자들아, 일본보다 더 똑똑하게 굴 수 없니? 윤석열보다 더 똑똑하게 굴 수 없니? 대통령이 돼 가지고 민족의 미래조차 거들떠보지 않는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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