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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자연의 법칙에는 한 치의 오차가 없다

자연의 법칙에는 한 치의 오차가 없다
이승만이 강제추방당하면서 그 잔당들은 대부분 자살하거나 교수형에 처해졌다.
전범 도조 히데키가 교수형에 처해지면서 태평양전쟁의 주범들은 대부분 총살형이나 교수형으로 죽어 사라졌다.
노무현 사망 이후 그들은 스스로 폐족이라고 선언하였다. 문재인 퇴임 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눈에 선하다. 35도 무더위라지만 몇 달 뒤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한겨울이 된다. 기온의 전위치가 무려 50도를 넘는다.
세상은 이런 거다.
공룡도 죽는데, 제까짓 하찮은 물건들이 무슨 재주로 살아남겠나.
*아래 기사 중 < 2. 새가 살아남았던 이유>는 어법이 틀렸다. '살아남았던'이란 말로는 지금 살아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걸 표현하려면 <2. 새가 살아남은 이유>라고 해야 한다. 말과 글이 이처럼 엉망이니, 결국은 머리가 어지러운 것이고, 이때문에 문빠들이 이리 설치고, 태극기부대원들이 저리 소란스러운 것이다.

 

 

새는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었을까?-새만 살아남을수 있었던 이유!

 얼마 전 아는 분과 곤충채집을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편의점에서 사 온 맥주와 안주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그분이 저에게 물어본 질문이 있습니다. '새가 공룡... 이라는건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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