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도둑질한 김경수를 친문적자, 친문적자라고 하는데 그 아버지인 문재인은 왜 입 닫고 먼산 바라보나?
서자도 아니고 적자인 아들 시켜 도둑질해 갔으면 일단 장물부터 내놓고 그 다음 자진해서 수사를 받기 바란다.
피한다고 피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청와대가 아니라 어디 숨어도 마찬가지다. 굳이 피한다면 숨을 곳은 지옥 밖에 없고, 이 사바에서는 바늘 하나 숨길 자리도 없다.
이 죄인을 두고 서로 사랑전쟁하는 이재명, 이낙연도 공범이다.
나중에 그 죄를 묻게 될 날이 온다. 악을 편드는 자는 악인이 될 뿐이다.
‘친문 적자’ 김경수 퇴장에… 갈라지는 與 친문의원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관망해왔던 친문(친문재인) 진영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쪽과 ‘반(反)이재명’ 쪽으로 분화하고 있다. 진성준, 박주민, 이재정 의원 등은 이 지사를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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