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한산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역사를 드라마나 영화로 배우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요즘 <남한산성>이라는 영화를 본 소감이 SNS에 자주 오른다. 늘 하는 말하지만, 어줍잖은 감정은 종종 진실을 속이거나 덮는다. 한국인은 북방혈통이 남방혈통보다 더 많아서 욱하는 성질이 강하다. 바이오코드로 볼 때는 G05, 06, 07 같아서 빠르고, 보여주기 좋아하고, 남 씹어대기 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