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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엔돌핀이 필요할 때는

[스크랩] 어찌 이런 슬픈역사가 사실이더냐

어찌 이런 슬픈역사가 사실이더냐

어찌 이런  슬픈역사가 사실이더냐  

































































































 

< 이것이 사실이더냐 (2) 슬픈역사 >


 





















































































 

< 이것이 사실이더냐 (3) 슬픈역사 >










































 

 

돈이 경제다.

돈은 경제의 핏줄이고 활력소이다.

돈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

없을 때 적은 돈도 재산이며,

많을 때 작은 돈은 푼돈이다.

 

돈이 이렇게 중요한 터,

돈 때문에 범죄가 있고,

돈 때문에 배신을 한다.

돈 때문에 신념을 버리고,

돈 때문에 폭군이 된다.

 

없는 자는 없다는 이유로 돈을 쫓으면서도 무시하며

있는 자는 있기 때문에 돈에 묻혀 영혼을 판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친구는

사기群 아니면, 빚에 쫓기는 사람이다.

이렇게 돈은, 죽이고 때론 살리면서 쫓는 자를 농락한다. 

 

돈 때문에 발정난 욕정과 탐욕은

거지의 배고품을 외면하고, 창녀의 수줍음도 짓밟는다.

음모와 술수, 배신과 암약이 난무하고, 최후의 통첩이 협박과 폭력이라

포교라는 명분으로 선교사를 앞세워 총칼을 숨기도다.

칼을 무서워 말고, 돈을 무서워하라, 욕정난 돈의 마술을 경계하라 ...

 

아직도 멈추지 않는 역사 ...

오로지 혼자만 살기 위하여 지키려는 독선은

수 많은 백성의 가슴에 못을 박고, 피을 흘리게 한다.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고

아집그런 욕망을 쫓는 탐욕자가 민족혼을 맞바꾸었던 역사

 
아직도 멈추지 않는 역사 ...
 
혼이 없는 민족은, 족보 없는 사생아다.
혼을 잊은 국민은, 미래 없는 부랑아다.
혼이 없으면 혼비백산하고
혼을 잊으면 혼수상태가 된다.
혼을 무시하면, 크게 혼날 것이다...
 
마술에 걸린 돈을 경계하라.
마술에 걸린 돈과 혼을 바꾸지마라
 
나를찾는 사람들의 복지환경에는
질책하기위해 고통 줄 수 있도록 유치장이 많아야한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 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마음은 더 각박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고 더 편리 해 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경험하는 지혜는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고생이 없어 분별력이 없고 소비에 강하여 사치는 커졌다.
마음은 늘 성급하여 화를 잘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실천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 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방법은 상실했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더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나 자신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우주와 똑 같은 힘의 구조로 탄생 했다는

 

깨우침이 필요합니다.

 

몸의 신경세포를 통해 흐르는 인체 직류전기가

 

우리 신경 모든 것에 있다는 나의 의미...

 

천존을 섬기는 이유와 제의 문화을  정신으로

 

내 가족과 형제에게 나누고 물려주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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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는 지구도 의식을 가졌다는 중요한 사실의  발견" ★

 

 

우리가 왜 거짓이 가득한 역사에 노출상태

 

그대로 살고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학교, 국가, 각종 단체, 종교,등의

 

범주가 일으키는 거짓에 속아 살았다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칙이 없는정치,

"도덕이 없는 상업, 노동이 없는 재산, "

 

인격이 없는 교육,

"인간성 없는 과학, 양심이 없는 향락,

 

이렇듯 대부분의 우리는 인위에 세뇌된 매일에 잡혀 삽니다,

  

신과 지구, 태양과 인간, 이 모두 공유의 주파수,

 

신은 여러 형태로 우주의 무한성을 인간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단지 보이는 몸이 전부가 아닌 것을 보아야 합니다.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려면
 
실제로 의식의 주인임을 인식하는 것에 세상이여야합니다.

 

우리 몸은 참고 기다려 힘이 들어야만 생각이 느낌이 파장으로 열려가듯이 

 

지구도 움직임을 여의고 돌기때문에 의식을 가진 지배자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구가 지각변동으로 밤을 맞이하도록의 이유에는

 

인위를 추구하는 오염때문에 인간의 허구가  매일에 있기 때문이죠

 

진리는 경험을 맛보는 것에서 정신이 중요하듯이

 

 지구의 환경도 다른 우주로의 이동이 필료합니다.

 
 지구의식 세계 저 너머에는 절대세계가 있다 입니다.
 
절대세계는 순수한 파동과 진동으로 존재합니다.
 
 절대세계에는 나를 탐지하는 늘 오늘이 약으로 있습니다.
 
공허 저 너머에 있는 무위세계를 향한 늘 오늘의 시간...
 
 아침, 점심, 저녁, 밤,의 처절한 몸부림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그 속에 천존의 정신이 있습니다.... 
 
 단군정신의 신념
 
무위경조 
 



출처 : 우리는 누구인가?
글쓴이 : 무위경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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