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소 : 경기도 용인시 농촌테마파크 인근 연꽃 단지
촬영 시각 : 2016년 7월 9일 2시~3시
촬영기기 : 소니 DSLR 알파 500
동행 : 정연영
주제 : 없음
* 사진은 아무나 퍼가셔도 됩니다.
- 노란 연밥
- 잎사귀에 깔린 흰 연꽃
- 연꽃봉오리에 앉아 쉬는 잠자리.
- 연꽃이 진 대에 달라붙어 최후를 마친 잠자리. 꽃상여로는 그만이다.
- 가을 손님 맞으려고 미리 심어놓은 코스모스 밭에서 홀로 피어 있는 <코스모스>
- 연꽃 사이로 보이는 헌산중학교. 내 딸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내 딸은 이곳에서 <가장 중요하고 극적인 시기>를 보냈다.
영원하여라, 헌산중학교!
'파란태양 > 전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없는 집에 감이 열리다 (0) | 2016.11.10 |
---|---|
칼날 위에 선 그대, 두렵지 아니한가? (0) | 2016.10.15 |
연꽃 5 - 리키바니야, 하늘꽃 보렴 (0) | 2016.07.09 |
연꽃 4 - 언제 필 건데? (0) | 2016.07.09 |
연꽃 3 - 꽃이 진 자리 (0) | 201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