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코드연구소 게재글 목록인데, 블로그 방문객들을 위해 옮겨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바이오코드는 A.I 시대를 이길 수 있는 H.I. 교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단 한 사람의 H.I.가 어쩌면 인류의 미래를 구해낼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그 단 한 사람이 귀하가 되길 바랍니다.
* 읽은 수 있는 자격
(바이오코드의 기본 이론을 배우지 않으면 읽기 어려운 것은 등급을 올려놓았습니다.
다만 준회원이나 정회원은 간단한 절차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브레인워킹 / 1급 상담사
- 생명 이야기 / 준회원
- 두뇌 이야기 / 준회원
- 사람 이야기 / 정회원
- 인연의 법칙 / 준회원
- 하늘 이야기 / 준회원
- 두뇌질환에 관한 모든 것 / 정회원
- 치매에 관한 모든 것 / 준회원
- 암에 관한 모든 것 / 준회원
- 천연 햇빛과 비타민 D 이야기 / 준회원
297 영국 가디언지 / 20년 내에 텔레파시로 소통하는 초인된다
296 오늘 나는 이렇게 말했다
295 Brain Disorder, 보여도 말을 할 수 없다
294 저질 오메가3지방산 보충제가 생산되는 과정 / 오메가3지방산 보충제, 알고나 먹읍시다
293 *중요* 국립암센터 / 오메가3지방산, 심혈관치료에 효과 없다?
292 인류가 스스로 무지를 극복해온 과정이 진화의 역사다
291 선행학습 시키면 뇌가 뒤죽박죽된다
190 두뇌, 죽어도 죽지 않는다
289 심장도 계산하고 판단하는 뉴런 4만 개를 갖고 있다
288 알파고에 놀란 가슴이 진정되기도 전에 알파고 제로가 폭풍처럼 달려든다
287 자폐원인, 장내 미생물 때문이라고?
286 문맹자가 글 배우면 뇌 구조 변한다
283 내가 본 것이 정말 사실 그대로일까?
282 글을 읽지 않으면 두뇌가 쪼그라든다
280 두뇌는 왜 장내 세균들과 소통하나? / 한겨레신문 사이언스 온
279 나는 적혈구를 보았다
278 욕을 많이 하면 일어나는 현상
275 두시드 드림( lucid dream),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꿈을 조절했다
274 정신질환자, 단지 고장난 몸에 갇혀 있을 뿐이다
273. 두뇌 기능 설명하는 동영상 ; 변연계, 대뇌 등 해부학적 설명이 있습니다
272. "내 귀에 도청장치가 돼 있습니다, 여러분!"
271. ＜칼 융의 동시성 이론과 그 의미 ＞
270. 꿈에서 미래를 본 사람들 1
269. 알파고가 중국 기사 커제에 3전 전승한 뒤 바둑계에서 은퇴한다. 상대가 없어서!
268. 해마(Hippocampus) 백과 사전
267. 해마 앞에 달린 편도체 이상으로 자폐증이 생긴다
266. 박문호 특강 / 해마 관련 2강
265. 뉴런(두뇌신경세포)을 지원하는 교세포란?
264. 생체시계의 비밀을 찾아서 / 김경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
263. 좌뇌와 우뇌를 잇는 뇌량이 끊어져 있다면?
262. 두뇌공학자들이 ＜브레인 타이핑＞ 기술을 개발 중이다
260. 잠을 덜 자거나 배 고프면 판사 형량이 높아진다
259. 인간은 계산하는 두뇌를 가지고 있고, 그런 계산을 ＜생각＞이라고 한다
258. 자폐증과 우울증
257. 사망한 뇌를 다시 회생시킬 수 있는가?
256. 잠을 덜 자거나 배 고프면 판사 형량이 높아진다
259. 인간은 계산하는 두뇌를 가지고 있고, 그런 계산을 ＜생각＞이라고 한다
258. 자폐증과 우울증
257. 사망한 뇌를 다시 회생시킬 수 있는가?
256. 당신의 생각은 진정 당신의 것일까?
255. 나이 들면 머리 굳는다? 아니다!
254. 내가 만든 우울증 자가 진단법 / 우울증은 확실히 치료할 수 있다
253. 두뇌 발달 안된 아이, 커서 범죄유혹과 질병에 약하다
252. 노벨과학상 0개 수상국인 대한민국 국민은 대체 누구인가?
251. 반야 즉 Metacognition에 대하여
249. 85세 이상 국민 3분의 1이 치매환자
248.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247. 시각의 진화 / 최낙언
246. 지식정보화 시대, 시간 절약하고 에너지 낭비하지 않으려면....
245. 최초의 뇌
244. 식물도 신경 있다
243. 식물도 통증을 느끼는가
242. 식물도 기억할 수 있다
241. 두뇌와 눈을 훈련시키는 영상
240. 두뇌 정보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할 수 있을까?
239. 뇌사 판정 신중해야 / 뇌사 판정으로 생명유지장치 제거하려뎐 여성 환자 회복돼
238. 공감각 능력자의 두뇌는 일반인과 어떻게 다를까?(최신 연구)
237. 무뇌증은 뇌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235. 잠을 충분히 자야 두뇌가 싱싱해진다
234. '뇌의 90%가 없는 남성'의 존재
233. 뇌의 구조와 기능
232. ＜중요＞ 좌뇌 연결이 끊어진 사람이 묘사한 우뇌 현상, 동영상 구하다
231. 신은 인간의 뇌 속에 살고 있다
230. 바이오코드와 AR(증강현실)
229. 천재 수재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자
228. ＜천재 과학자의 뼈아픈 독백＞이란 기사를 보고
227. 심정지 후 90분간
226. 한국인,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 실적 0인 이유
225. 알파고에게 없는 이성과 감성, 생체시계가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무기다
224. 알파고와 신인류
223. 3월, 들뜨고 화 나고 슬퍼진다면?
222. 꿈, 조현병(정신분열), 신내림, 그 원인을 밝힌다
221. 두뇌와 우주
220. 하브루타 교육법
219. 노벨상 수상자, 유태인이 일본보다 10배, 한국보다 200배 많이 배출하는 까닭
218. 퍼온글 / 노벨상을 가장많이 받는 유대인은 머리가 가장 좋은 민족인가?
217. 동아사이언스 / 내 친구의 불행은 참 고소하다
216. 청색 빛 쬐면 기억력 높이는 기술 개발
215. 중앙일보 / 인간의 두뇌, 수퍼컴보다 30배 빠르다
214. "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
213. 싱가포르 초등 5학년 수학 문제 풀기
212. 두뇌의 CEO격인 `전전두엽`을 활용하라
211. 사람의 마음에 잘 기억시키는 방법
209. 뇌는 늙지 않는다
208. 뇌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접근하다
207. "스마트폰 이용이 이젠 인간 뇌까지 바꾼다"
205. 위험한 기사 / 수재 될지, 강도 될지 뇌 보면 다 안다
204. 두뇌는 출생 직후 1%씩 급증한다!
203. 두뇌를 자극하는 5가지 훈련법
202. 기억력 올리는 음식 7가지
201. IQ 20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음식은?
200. 신희섭 박사 / 뇌 연구를 통한 마음의 이해
199. 연합뉴스 / 우울증은 정신질환 아니라 감염질환이다?
198. IQ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197. 허핑턴포스트 / 우울증에 대한 10가지 오해
196. 중앙일보 / 빛으로 기억을 조작한다
195. 동아일보 / “뒷머리에 자기장 쬐면 기억력 좋아져”
194. 두뇌영양식품 오메가3지방산, 들기름 섭취로 충분하다
193. 나이 40세에 청력 회복한 조앤 밀른(Joanne Milne) 기사가 수상하다 
192. 시냅스의 파수꾼들
191. 정신장애 및 정신질환의 종류
190. 두뇌의 탄생과 발달 과정
189. “2025년 치매 치료제 나온다… 50대는 혜택”
188. 두뇌음식의 중요성 - MBC
187. 권력자의 뇌 속엔 '사나운 개'가 산다
186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185 100명 중 14명은 아인슈타인·모차르트 될 인재?
184 아인슈타인의 뇌에서 `천재` 단서 발견
183 보수 vs 자유주의자, 뇌 구조 다르다?
182 가난해도 잘 먹이고 잘 가르치자
181 하지 않는 것에 중독되지 않으셨어요?
180 1일 1식에 관한 이야기
179 공황장애에 대한 생생한 증언
177 아인쉬타인의 뇌 이야기
176 임신부, 생선 많이 먹으면 아이 두뇌 좋아지지만 신경계통 장애 생길 수도 있어
175 당신의 눈은 가짜입니다 - 흑백사진을 컬러로 보는 법
174 우울증 극복하는 "7가지 생활습관"
173 ＜깜박깜박 기억력...원인은 혈관 안에 있었네
172 우울증 유발 새 유전자 찾았다 - 뉴리턴
171 두뇌를 읽히는 시대가 오나?
170 두뇌 컴퓨팅의 저주, 임의판단
169. 사촌이 땅 사면 진짜 배 아플까?(신문칼럼용 짧은)
* 사촌이 땅 사면 진짜 배 아플까? - 풀 버전
167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 이유,,,＜뇌과학적 풀이＞
166 여자가 수학에 약한 이유
165 조작된 기억
164 기억력, 전기 자극으로 높일 수 있다 - 뇌전증 환자 실험
162 ＜생각을 읽어내는 기계＞ 시제품 개발 완료
161 컴퓨팅의 세계
160 한국인, 괴담과 선동에 쉽게 빠져드는 건 전두엽 덜 발달한 때문?
159 허먼큘러스, 우리는 이렇게 징그러운가?
158 어머니 치매 초기 증상이 나타나다
157 문지방 넘어서면 기억 안나는 이유 / 연합뉴스
156 “우리는‘마음’이라 알고 있지만… 그 정체는 腦의 물질일 뿐”
155 귀로 본다 - 소리 듣고 사물 보는 시각장애인
154 나 좀 찾아주세요, 경찰서 찾아간 30대 가장 이야기
153 우울한 엄마에게서 우울한 아이 태어난다
152 바이오코드를 배우시려는 분들께
151 ‘들깨잎`에‘치매 예방’성분 다량 함유
150 기억력 키우는 10가지 습관들
149 정신적 충격받으면 뇌모양 바뀐다
148 그 귀한 가바(GABA)가 깻잎에 들어있다니...
147 분노하는 대한민국, 왜 눈빛이 변했나 - 경향신문
146 기억력의 비밀 - 기사
145 아침 체육이 두뇌를 살린다
144 노인 우울증, 여성 환자가 더 많은 이유는?
143 노인 우울증, 5년새 두 배 증가
142 우울증 치료하는 광선 / 기사
141. 인간 마음 밝히는 뇌연구, 인문사회과학에도 영향
140. 브랜드는 눈이 아니라 귀로 먼저 기억시켜라
139 난폭한 아이, 잘해주면 착해지나?
138 바둑, 두뇌발달 효과
137 자살이 여성 사망 원인 3위라니
136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
135 임사체험의 진실
134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박테리아가 있다
133 코코아, 뇌졸중 치료에 효과
132 진짜일까 - 갑자기 독일어하는 소녀
131 빈 서판(Tabula Rasa), 터무니없는 이론이다
130 나이들수록 진짜 현명해진다
129 과학으로 벗겨본 남녀탐구생활/과학동아
128 텔레비전 보는 법
127 혀로 본다..실명 병사가 시력 회복한 이야기
126 나이 들어도 두뇌 기능 안나빠져
125 24시간 달라지는 우리의 뇌
124 막장 드라마와 두뇌
123 두뇌의 반란
122 천재가 바보되고 바보가 천재되는 이야기
121 정신질환자의 다른 이름, 천재
120 게임중독자의 뇌, 마약중독자와 비슷
119 태아의 두뇌발달
118 고문과 우울증의 연결 고리 찾았다
117 IBM 고양이 뇌기능을 밝히다
116 현대정신병원은 의학자들의 발명품
115 수 개념 없는 딸, 한글 늦된 아들 가르치기
114 잠자는 동안 두뇌는 반복 학습을 한다
113 노래 잘하는 법
112 뇌가 생각을 말로 바꾸는 과정
111 천재를 의심하라
110 여성은 왜 섹스하는가?
109 손가락 길이로 따져 보는 뇌의 성별
108 ▼두뇌 연령 테스트▲
107 시냅스 생성, 약화, 소멸 등 끊임없이 변화
106 뇌는 실패 경험보다는 성공 경험을 기억한다
104 "인공 두뇌, 10년내 탄생한다"
102 심봉사는 눈을 뜨자마자 딸 청이의 얼굴을 보았을까?
101 뇌도 젊어질수 있다.
100 뇌의 선물
99 '기억의 편집' 가능해지나
98 가난한 어린이, 기억력 떨어진다
97 천재와 광인은 종이 한 장 차이
96 “뇌를 알면 사람이 보입니다.”
95 뇌 능력, 22세 '최고' 27세부터 '쇠퇴'
94 뇌의 신비를 밝혀라
93 뇌 언어능력 12살이면 발달 멈춰
92 부모의 조울병, 자녀에게 옮겨진다
91 조울증 가진 사람 성공 욕구 높다
90 사이버 마약이 등장하다
89 신경전달 물질
88 뇌 연구 최전선 KIST 신경과학센터장 신희섭 인터뷰
87 ADHD 아이를 위한 해결 밥상
86 치매와 언어장애의 원인 밝힌다
85 초기 뇌 발달 차이가 사회경제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
84 다시 일본 뒤덮은 혈액형 성격론
83 인격장애
82 “지구인 성격이 어떻게 딱 4가지?”
81 뇌에 `사랑'의 회로 있다
79 시상하부(視床下部)를 진동시켜라
78 남녀 뇌 차이는 엄마 차별 때문?
77 ‘흐리멍텅’ 원인은 ‘수면 시간과 질(質) 부족’
76 공포 모르는 사이코패스… 성인 1%가 '성향'
75 “칼로리 섭취 줄이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74 출몰하는 사이코패스, 엽기적 범죄 행각 막을 수 없나
73 사이코패스 테스트
72 뇌 튼튼 ‘브레인 푸드’ 주 2회 이상 드시나요?
71 뇌 활동과 산소
70 미식선수 뇌 손상 노인 수준
69 뇌병변 유형과 치료
80 뇌 병변 이해 3
68 뇌병변 이해 2
65 뇌병변 이해 1
67 두뇌학습법
66 뇌, 생각의 출현-박문호
63 0,999는 ....1 보다 클까? 착각의 세계
62 두뇌를 위한 안내서
61 현미경으로본 생명
60 검은 우주
59 인간의 뇌의 진실
58 우울증 치료엔 독서가 최고!
57 가공식품의 재앙
56 건강한 뇌를 위하여!
55 기억이 약해지면 습관을 바꾸자!
54 어린이 두뇌개발 프로젝트
53 손잡이 특성 따라 행동 양식도 다르다
52 인지행동 치료와 도파민 치료
51 `사랑·증오`` 뇌 속 그 미묘한 차이
50 뇌의 치명적인 5대 질병
49 뇌에 치명적인 5대 질병
48 착각의 뇌
47 남녀 차이의 비밀은 뇌에 있다.
46 어린이 조울증
45 어떤 문화에서 성장했느냐에 따라 두뇌 달라져
44 컴퓨터 산업 대체할 첨단 미래 산업 '뇌 과학'
43 뇌졸중 환자에게 이런 음악을...
42 술 마시면 기분 더 나빠진다
41 비만할지 이미 뇌에 내장되어 있다?
40 노력하지 않는 천재는 결국 둔재가 된다
39 천생연분인지는 코로 확인하라
38 뇌세포가 죽어가도 뇌기능은 살아있나?
37 사랑할 때 일어나는 뇌의 변화
36 운동하면 머리도 좋아진다
35 스트레스가 뇌 기능을 떨어뜨린다
34 연령별 뇌의 변화
33 뇌의 힘을 키우는 열 가지 습관
32 뇌에 관한 오해와 진실 8가지
31 건망증 예방법
30 살 빼려면 뇌부터 치료하라
29 아프신가요? 그럼 뇌부터 의심하세요
28 '강박장애' 원인은 뇌속 단백질 결손?
27 정치 성향과 유전자
26 좌뇌가 멈추는 순간 행복을 깨달았다
25 두뇌에 관한 열두 가지 비밀
24 마음을 수술한다
23 산소를 많이 공급하면 뇌가 똑똑해진다
22 출생 시기가 두뇌에 미치는 영향
21 오메가-3 지방산을 먹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 몇 가지
20 뇌를 좋게 하는 10가지 방법
19 언어능력은 열두 살에 완성된다
18 뇌가 곧 우주다
17 우울증을 치료하는 생화학적 방법
16 마음을 창조하는 물질 아미노산
15 뇌 활동을 망치는 트랜스 지방산
14 음식으로 마음병을 치료할 수 있다
13 어른도 ADHD 환자가 많다
12 '공부 잘하는 약' 먹다가 우울증 걸린다?
11 <혈액형과 성격>은 관련이 없다
10 친한 친구 5년마다 바뀐다
9 어릴 때 IQ 낮으면 정신질환 위험 높다
8 상대로부터 '예스'를 원한다면 커피를 권해라
7 태양 흑점이 폭발하면 뇌졸중이 급증한다?
6 기도해도 효험 없더라
5 기도하면 병이 낫나?
4 화 잘 내는 사람 이유 있다
3 정치는 이성이 아닌 감성이 좌우
2 천재들의 병 양극성 장애
1 시작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