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금감원장 관련, 빠들이 말이 너무 많다. 이 사람의 범죄는 이미 완료된 것이다. 피감기관 돈으로 호화 해외출장 다녀오고, 민간인 신분의 인턴 데리고 말이다. 그러면 끝이다. 아무리 말해도 변명이고, 뭐라고 말해도 변명이다.
하늘법으로는 이미 판결이 끝났다. 문빠 세상에서 마음껏 버티다가 그 죄, 한꺼번에 받기 바란다. 요즘에는 수명이 길어져서 그렇겠지만, 그 아비가 업보를 지어놓으면 자식이나 손자한테 화가 가지 않고 당대에 그 벌을 받더라.
* 김기식 금감원장, 꿈에서라도 이 분 만나거든 청와대로 피하거나 문빠 뒤에 숨어라. 이 분 따라가면, 거짓말한 혀, 말을 꾸민(綺語) 혀, 이 때 이 말하고 저 때 저 말한 혀(兩舌)가 불에 달군 집게로 뽑히는 지옥에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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