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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위선과 거짓말로 재벌과 기업 상대로 삥뜯어 먹으며 살아온 인생

경제정의 외치며 세상을 바꾸자던 참여연대 출신 김기식이 지금 자신의 명예를 시궁창에 쳐박아넣으며 세상을 바꾸고 있다.
쓰레기와 오물이 가득 찬 시궁창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이 사람, 몸부림칠수록 흙탕물이 더 튄다는데,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1. 4월 20일
2. 4월 30일
3. 5월 31일
4. 지방선거 이후
5. 뭐가 문제야?

아마... 문빠는 5번이라고 할 것이고, 바른미래당은 4번이었으면 할 것같다.
김기식, 죽어 뼛가루가 될 때까지 잘 버텨주기 바란다. 응원한다.
이런 졸렬한 자가 참여연대를 이끌고 국회의원이 되고 금융감독원이 되는 문재인 정부의 위선,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자.

* 더미래연구소 소속 민주당 의원 및 문빠들이 600만원, 350만원의 강사료를 받으며 기업체 강연을 다녔단다. 떼로 다니며 뜯어먹었군.
* 국희의원 임기 3일 남겨두고 그 인턴하고 또 외국여행갔단다. 하루 한 건씩 더 터질 것같다.
* 신과 함께 2는 언제 개봉하나. 이런 놈들이 무슨 벌을 받는지 보고싶다.
* 김기식, 끝났으나 끝나지 않는, 위선과 거짓말로 재벌과 기업 상대로 삥뜯어 먹으며 살아온 것으로 보인다.
* 국회의원이 삥 뜯어처먹는 게 관행이었으면 재벌과 기업이 갑질하고 부정하는 것도 관행이었다, 이 녀석아!
* 청와대, 국민눈높이에는 안맞지만 해임할 정도는 아니라고? 문재인 눈높이는 어디 시궁창 바닥에 있다는 거렷다!


- 골치가 그렇게 아픈데 꽃은 왜 달고 있는가? 그 꽃이 26세 인턴처럼 예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