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죄를 엄히 물어라
바른미래당 힘으로 드루킹댓글조작사건을 낱낱이 파헤치기는 힘들 것이다. 특히 20만 문빠 집단이 호위하는 문재인 정권으로 깊숙이 뻗은 이 죄악의 뿌리를 캐내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다. 뿌리 깊은 칡뿌리 캘 때처럼 자갈에 눌리고, 바위 틈에 낀 어느 지점에선가 끊길 것이다.
지금 진실을 밝히려는 바른미래당을 도와줄 다른 야당이 없다.
제1야당이라는 자유한국당은 이미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으로 보낸 범죄집단이기 때문에 이미 도덕성을 상실하였다. 정의당은 민주당보다 더 문빠스럽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그나마 손잡을 야당은 피차 외로운 민주평화당, 민주당 내 양심세력 밖에 없다.
하는 수없다. 바른미래당은, 범죄자들을 불러들여 마음껏 놀게 해준 하우스 <네이버>쯤은 응징할 수 있다.
드루킹과 문빠들의 여론조작 놀이터, 네이버를 매우 쳐라! 힘이 부족해 딱 한놈씩 팰 수밖에 없다면 맨 먼저 맞아야 할 범인은 바로 네이버다.
<네이버 찾은 안철수 "포털, 야바위꾼까지 불러들여">
<네이버 상위 작성자 100명이 댓글 23만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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