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환 속에서도 살아나고
안락한 가운데도 망하는 법칙이 있다.
- 맹가
* 어리석은 자는 날씨탓만 하고 방구석에 웅크리며,
정의가 짓밟혀도 몰래 숨고,
거짓이 난무할 때 이를 꾸짓는 사람을 향해 시끄럽다고나 한다.
영하 수십 도의 추위에서도 결코 얼지 않는 남극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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