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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영국에서는 94세인 여왕이 99세인 남편과 함께 먼저 백신을 맞았다

- 미국에서는 8순 다 된 노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영국에서는 94세인 여왕이 99세인 남편과 함께 먼저 백신을 맞았다.

 

아직 69세인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접종을 맞으라는 게 모독이라는 게 문빠들의 평균 인식 수준이다.

종놈들이 무슨 말인들 못하랴만 모독이란 "무릅쓰고 깔보다" 정도의 뜻이다. 무식하니 혹시 毒이라도 퍼붓는 줄 아는 모양이다. 모독의 독은 도랑이나 강을 뜻하는 瀆이다. 기껏해야 도랑물 좀 흐려놓는 수준이다.

 

어쨌거나 대통령도 총리도 복지부장관도 민주당 대표도 "국민이 걱정하신다면 내가 먼저 맞겠다"는 놈 하나 없는 가운데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가 먼저 맞겠다고 선언했다.

이것들, 보나마나 안철수 씹으려 들겠지. 제대로 말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는 문재인 정권의 시간, 정상 아닌 줄은 알지?

 

* 중요한 코멘트 /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 부작용 중 유독 섬망 등 알츠하이머 질환 비슷한 증상이 자주 보고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예방 목적이라도 주사를 맞지 않는 게 더 이익이 크다고 나는 생각한다. 무슨 말인지 해석이 안되지? 나중에 몇 년 지난 뒤 공유해서 설명해주지. 그때나 돼야 말귀를 알아듣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