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오직 하나뿐인 자식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히 보호하듯
이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하여 한없는 자비의 마음을 펼쳐야 합니다
자비경의 한 귀절이다.
자비를 정의하는 고타마 싯다르타의 가르침이다.
그렇다면 <어머니가 오직 하나뿐인 자식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히 보호하듯> 하는 마음이란 무엇일까?
사진으로 보자.
이해가거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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