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오드리.
너무 어려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분 못하고 아무 품이나 파고든다. 한 시간 놀고 한 시간 잔다. 새벽이면 어른들. 깨워 놀아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별군이도 루키도 피곤하단다.
홍채색깔이 다른 오드아이 오드리, 2개월령, 다리가 엄청 길다. 이마에 검은 점 두 개, 꼬리도 검정, 나머지는 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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