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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뱁새가 황새처럼 헐떡거리며 뛰어본 거

(2022.2.2)
선거는 대략 마무리돼가는 듯하니 내 일이나 열심히 해야지.
이재명 부부, 그간 없는 공덕으로 무지 애썼다. 뱁새가 황새처럼 헐떡거리며 뛰어본 거지.
하지만 다리는 짧고 허파가 작은 걸, 결국 쌓아둔 공덕이 없는 걸 어쩌랴.
* 이재명 부부는 설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다 발가벗겨지고 말았다. 공무원을 종으로 부린 건 최소 이 달 말까지 간다.
* 그럼 윤석열 안철수 중에서 1명만 고르면 되니 답이 또렷해졌다. 둘 중의 누가 좋다고 말할 필요는 없겠지?
* 만6세가 된 별군이가 힘차게 달린다(왼쪽 흰털) 경추장애로 오래 가진 못하지만 아직은 꿋꿋이 달리고, 하루 네 번 산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