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힘/가던 길 멈추고 2013-4 (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년 겨울 못볼 것같다 - 어머니 말씀 지난 일요일, 기윤이가 설에 근무가 잡혀 못간다고 할머니 보고 싶다 하여 미리 시골에 내려갔다. 상한 음식을 먹었는지 배 아프다고 말씀하시래 1주 전 생일 때 만들어 놓은 음식 몇 가지를 버렸다. 상을 보니 아무리 봐도 영양부족이다. 보일러를 안켜놓은 상태였다. 말이 어눌해졌다고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