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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엔돌핀이 필요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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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난 목욕이 싫다!!!!!!!!!!!!! ㅋㅋㅋ 이건 물이아니다 이건물이아니다.........
[스크랩] 아직 살만한 세상.bgm 잠시 bgm이라도 들으시며 따뜻한 마음 간직해주세용
[스크랩] 엄마~~~~이 시를 읽고 엄청 울었습니다... 772함 수병(水兵)은 귀환(歸還)하라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
[스크랩] 식물인간 내 딸과 사위의 이혼을 허락하여 주십니오... 단순한 이혼소송이 아니였다. '식물인간' 이 된 시집간 딸을 대신해 내린 늙은 아비의 결정이었다. 수백 수천 번 가슴을 내리쳤을 그는 법정에서 눈물로 호소했다. "재판장님, 이혼을 허락해 주십시오." 지켜보던 사위도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결혼 1년 만에 듣게 된 임신 소식. 너무나 기다렸고, 그래..
[스크랩] 오세암(에니메이션) 출처 : 유마와 수자타의 대화글쓴이 : sunny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세지...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시지"★ 조인스닷컴과 SK텔레콤·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펼치고 있는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수기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글을 보고, 한 독자가 감동의 편지를 보내왔다. 78세 할아버지인 이 독자는 수기 당선작 '하늘나라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
[스크랩]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이해한..
[스크랩] 오늘도 기도합니다.---성전스님 오늘 기도합니다. 내가 지어온 죄를 참회하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그 순간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따뜻함이 차오릅니다. 그 기운들은 마치 바위를 넘어서지 못하는 물결처럼 오르다 사라져갑니다. 날마다 마음을 모아 기도한다면 저 따뜻한 것들이 내 마음의 바위를 타고 넘어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