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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양극성장애-우울증-정신질환

[스크랩] 식품으로 마음의 평화 찾는다/과학동아

식품으로 마음의 평화 찾는다

- 영양소 불균형이 폭력성으로 이어져

글/ 버나드 게쉬 영국 옥스퍼드대 생리학, 해부학, 유전학과 선임연구원

번역/강석기 기자

 

*상담사 선생님들, 꼭 읽어보세요!!!

 

이 기사에서 한 가지만 보충설명합니다.

중간에 보면 이런 도표가 나옵니다. 버나드 연구원이 미처 설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보충하지요.

 

연간 생선 섭취량이 70킬로그램에 이른 일본인은 우울증 발생 빈도가 가장 낮군요.

하지만 40킬로그램 정도를 먹는 타이완인 역시 매우 낮잖습니까?

그런데 보세요.

한국인은 50킬로그램으로 타이완인보다 10킬로그램 더 많이 먹는데 우울증 빈도는 훨신 높네요.

그렇습니다. 음식 얘기만 하다보니까 햇빛의 중요성을 간과한 것입니다.

햇빛을 충분히 쬐고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우울증을 비롯한 두뇌 관련 질병은 현격히 감소합니다. 일본과 타이완은 아열대로서 우리나라보다 일조량이 풍부한 곳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제목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출처 : 바이오코드연구소
글쓴이 : 이재운104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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