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이런 문자메시지나 전화를 안받는 법이 있다.
아울러 보험이나 대출 권유 전화도 막을 수 있다.
휴대폰
앱 마켓에 가 <후후Who Who>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전화번호식별, 스팸차단, 스미싱, 뭐든 막을 수 있다.
설치가 어려우면 옆에 있는 20대나 30대에게 부탁하면 1분 내 설치 가능하다.
이상한 전화가 오면 대출권유, 스팸 등 문자가 화면에 먼저 뜬다. 그러면 안받으면 된다.
그러니 정치인들은 정치문자라고 등록해 놓으면 된다.
일반전화
공정거래위원회가 만든 사이트 www.donotcall.go.kr
여기로 들어가 수신거부 의사를 등록하면 된다.
그밖에도 여러 프로그램이 있다. 아래 그림 참조.
출처 : 용인시민주권연대
글쓴이 : 별이빛나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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