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란태양/*파란태양*

치유도시 제천

2015년 8월 14일.

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참석 차 충북 제천에 다녀왔다.


- 제11회 국제제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참 잘 나왔다.





- 김재일 원장과 나를 뒤에 계신 분이 찍어주었다.





- 비봉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바라본 청풍호










- 청풍호. 이곳은 남한강 상류다. 충주 쪽에서는 충주호라고 하지만, 이곳은 조선시대에 청풍도호부가 있던 곳이라서 제천 사람들은 반드시 청풍호라고 부른다. 



- 제천시 자랑에 자아도취된 이근규 제천시장. 입만 열었다 하면 제천 자랑이다. 내 참, 100만 도시에서 온 사람들에게...


- 제천 시정을 열렬히 홍보하는 이근규 시장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송하성 교수, 김재일 원장, 나.


- 제천 시민시장실 내부 모습. 시정 관련 책 등이 구비되어 있다. 또 자원봉사자가 근무하며 시민시장실을 안내한다.


- 제천시에는 시내에 <시민시장실>이 있다. 시민 누구나 들어가 시정을 열람하고, 정해진 시간에 시장을 직접 만나 민원을 전할 수 있다. 내 오른쪽이 이근규 제천시장이다. 왼쪽은 일행 중 한 명인 장영진 교수. 두 분이 일부러 포즈를 취해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