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친구가 선암사에 다녀왔다길래 사진을 몇 장 얻어 올립니다.
부디 언 마음 녹여 너그럽고 여유있게, 맑고 밝게 세상을 바라봅시다.
봄이 왔는데 매화가 꽃을 안피우고 버틸 재간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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