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갤러리 4 - 그밖의 사진 및 자료

그림이 아닌 이중섭의 사진 자료 등이다.

- 일본 유학중 태양상 수장 기념으로 받은 팔레트. 부인이 소장하고 있으며, 현재 덕수궁 현대미술관에 전시중이다.

- 이중섭에게 서양미술을 가르쳐 준 임용련 백남순 부부. 두 분의 약혼 사진이다.

- 이중섭이 다닌 오산학교.

- 일본 동경 문화학원 재학 시절인 21세 때 사진

- 1955년 1월, 오른쪽이 김이석. 죽기 1년 전이다.

- 1936년경. 부산 남포동에서. 맨오른쪽이 이중섭.

- 피난 도시 부산에서. 오른쪽은 한묵.

- 1954년 3월 통영 호심다방에서 4인전 열 때. 이때 황소 그림이 절정을 이루었다.

- 1953년 아내와 두 아들을 일본으로 보낸 뒤의 참담한 시기 사진. 가운데.

- 담배 피우는 이중섭

- 평생 지니고 있던 부인 마사코의 사진.

- 이중섭의 가족들.

- 죽기 직전, 자신이 미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그린 자화상.

40세의 이중섭이 자신을 이렇게 그려놓았다.

- 이중섭의 묘. 망우리 공동묘지.

- 2012년 구글이 이중섭 탄생 96주년을 기념하여 흰소를 로고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