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회만 있으면 치매를 주의하자고 말한다.
샴푸, 염색약 등 뇌를 노리는 화학물질이 생활 주변에 너무 많다.
지금 85세 이상 되신 분들은, 젊은 시절에는 비교적 화학물질에 안전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다.
아마도 80년 대 이후, 그러니까 이 분들이 50세 이후에 이런 치매 유발 물질에 노출되었을 텐데도 이처럼 많은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매우 심각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일단 치매에 걸리면 좀비처럼 된다. 사실상 뇌가 죽은 것인데, 몸은 살아서 돌아다니는 것이다.
관찰자의 설명을 들은 적이 있는데 가장 끔찍한 질병이라고 한다.
<2050년 세계 치매 환자가 1억 명....한국 271만 명>
<비타민 D 부족하면 치매, 인지장애 위험 2배 높아진다 / 분당서울대병원>
출처 : 바이오코드연구소
글쓴이 : 이재운104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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