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군이 알림 ; 저는 장애견으로 태어난 지 15개월만에, 수술로 일어선 지 9개월만에 마침내 다리 들고 소변 보는 기술을 완전히 익혔습니다. 어디든 입양갈 수 있으니 연락 주세요. 우리 아빠가 이젠 독립하랍니다. |
'기록의 힘 > 애견일기4 - 별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군, 꽃이 피자 산책 시간이 길어졌다 (0) | 2017.04.03 |
---|---|
별군이, 병아리와 마주치다 (0) | 2017.04.02 |
별군, 다리 들고 소변 보기 대성공! (0) | 2017.03.09 |
별님이, 삼일절 기념으로 태극기를 목에 걸다 (0) | 2017.03.02 |
[스크랩] ☆별님인 운동중^^☆ (0) | 2017.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