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분청도자관에서 파노라마. 왼쪽도로와 오른쪽도로는 일직선이고, 내 아내가 서 있는 곳은 도로가 아니라 주차장이다. 왼쪽은 도자관, 오른쪽은 미술관이다. 이런 작은 시에도 고급 문화 시설이 있다는 게 부럽다.
- 아내와 딸이 서 있는 곳이 주차장이다.
- 미술관을 바라보며 파노라마로 찍었다. 앞에 휘어지게 보이는 길은 직선이다.
- 김해 낙동강 와인동굴. 아래도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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