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은 아무리 어려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요,
불은 아무리 작아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며
용은 아무리 어려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요,
도를 배우는 이는 아무리 어려도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다.
- 아함경 오왕품에서
- 아함경 오왕품의 주인공 시바리 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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