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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태양/*파란태양*

세상에나, 청와대가 탄저균 1000인분을 몰래 들려왔다고?

혹시 모를 전쟁을 앞두고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 1000인분을 도입했다는 건 정권의 목숨이 걸린 중대한 사건이다.

일단 문빠들은 빠지고, 팩트부터 확인해보자. 어영부영 해명하다간 벼락 맞는다.


* 핵폭탄 위력에 맞먹는 무시무시한 탄저균. 청와대 해명이 앞뒤가 안맞고 뭔가 냄새가 난다. 문빠들이 그토록 욕대대는 이승만은 전쟁나자마자 몰래 기차 타고 도망쳤다지?




* 아래 링크에 탄저균에 대한 자세한 글이 실려 있다.